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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는 산림 토양에서 기후위기 해법 찾는다
- 국립산림과학원, 토양 온실가스 정밀 측정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 개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지난 5일(목), '토양 탄소량 평가 기술 개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인 토양 온실가스 교환량 평가 기술을 공유하고, 고성능 미량가스분석기(LI-7810)를 연구 현장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제 발표를 맡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이재현 박사는 '고정형 챔버를 활용한 토양 탄소 플럭스 관측 연구'를 주제로 토양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2)와 메테인(CH4) 교환량을 정밀하게 산정하는 시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재현 박사는 "토양 온실가스 측정값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측정 방법의 표준화와 장비 운용에 대한 전문적 이해가 필수적" 이라고 강조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체계적인 연구 계획 수립과 장기 모니터링 기반의 데이터 구축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전략연구과 최은호 연구사는 "장기 모니터링을 통해 축적된 자료는 산림 토양의 탄소 순환 특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된다"라며, "어떤 복원 방식이 토양 온실가스 배출을 가장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지 구명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핵심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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