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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안전 최우선… 국립수목원, 전 직원 대상 현장 대응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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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 위험 선제 대응 목표, '관람객 안전 대응 체계' 강화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2월 9일(월) 관람객 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관람객 안전 대비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훈련은 강풍 시 도복(나무 쓰러짐) 우려 구간의 운영 기준을 공유하고, 동절기 결빙과 미끄러짐 등 계절별 위험 요인으로부터 관람객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대응 절차를 숙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최근 급변하는 기상 여건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사고 발생 시 보고 체계와 현장 통제, 우회 동선 안내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흐름을 전 직원과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휴게광장 입구와 전나무 숲길 등 관람객 동선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조치와 안내 체계를 다시 한 번 확인하며 관람객이 보다 안전하게 수목원을 관람 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국립수목원 배준규 전시교육연구과장은 "관람객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과 기상 여건에 따른 다양한 안전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관람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국립수목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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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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