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민간 다이버와 함께 울진 해양보호구역 바닷속 쓰레기 걷어낸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민간 다이버와 함께 울진 해양보호구역 바닷속 쓰레기 걷어낸다


- 해양보호생물 '게바다말'의 서식지 보호를 위해 민간환경단체와 협력


 


 


해양수산부는 해양보호생물인 '게바다말*'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해양보호구역인 경북 울진 나곡리 주변해역에서 민간환경단체와 함께 3월 25일 '민관 협력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흔히 '잘피'라고 불리는 해초의 일종으로, 바닷속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것이 특징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은 해양환경 보전 가치가 높은 해역을 대상으로 침적쓰레기 수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수거량 중심의 기계화된 수거 방식에서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전환하여 민간 다이버를 활용하는 수중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강원 조도(5월), 제주 문섬(7월), 강원 남애리(9월) 등에서 민관 협력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약 800kg 이상의 폐어구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에 정화활동이 진행되는 울진 나곡리 해역은 해양보호생물인 '게바다말'의 대규모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가 높아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었다.정화활동에서는 민간환경단체 '오션캠퍼스' 소속 전문 다이버 15명이 투입되어 해양보호구역 내에 방치된 폐그물, 통발, 폐로프 등 폐어구를 집중 수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수중 작업자의 안전을 위하여 어드밴스드(Advanced) 자격* 이상의 숙련된 전문 다이버를 투입하고 안전강사를 배치하는 등 철저한 안전 대책을 마련하였다.


 


* 기본 잠수교육을 이수한 뒤 수심?환경 적응 등 심화 잠수가 가능한 중급 수준의 자격


 


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해양보호생물의 터전인 울진 나곡리 해역을 보호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주신 민간 다이버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민관 협력 수중정화활동은 영상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인 만큼,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