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무협약은 국방부가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으로 선발된 SK텔레콤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하여 '국방특화 AI 모델' 개발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또한, '국방특화 AI 모델' 개발이 「국가 AI 프로젝트*」로 선정됨에 따라 과기정통부의 첨단 GPU 자원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국방 AX(AI Transformation) 도약을 위한 이행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 '국가 AI 생태계 조성' 등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해 부처별 사업과 연계하여 정부 GPU 자원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정부 확보 GPU 1만 장 중 약 3천 장 지원 예정
□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국방특화 AI 모델 개발 및 실증*, ∆ 국방 분야 공개데이터 수집·제공 및 활용, ∆ 「국가 AI 프로젝트」와 연계한 GPU 활용 지원 등을 협력합니다.
* 민간에서 개발한 범용 AI 모델인「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국방 환경을 반영한 AI 모델 개발 및 시험운영
□ 업무협약 체결 이후 올해 2분기 중 국방부는 「국가 AI 프로젝트」로 배분받은 GPU를 활용하여 SK텔레콤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경량화* 모델 개발에 착수합니다. 개발된 모델은 국방 분야 실증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는 국방데이터 추가 학습을 통해 국방특화 AI 모델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 거대 AI 모델을 적은 수량의 GPU로도 운용할 수 있도록 가공하는 기술
□ 전준범 국방부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국방특화 AI 모델을 신속히 개발·실증함으로써, 국방 AX에 한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방 분야 전반에 AI를 효과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SK텔레콤 등 민간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최동원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이번 협력은 우리 독자 AI 기술이 국방 현장에 본격적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간의 우수한 기술 역량과 정부의 GPU 인프라를 결집해 국방 AI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이를 통해 국내 AI 생태계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명국 SK텔레콤 Industrial AI 본부장은 "SK텔레콤의 AI 기술력부터 데이터센터, 통신을 아우르는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K-국방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주권 및 보안이 중요한 금융·제조·의료·공공 등 영역에서 AI 활용을 확산해 K-AI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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