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아태지역 해상 연계성 강화를 위한 국제회의 부산서 열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아태지역 해상 연계성 강화를 위한 국제회의 부산서 열려


- 5. 18.~5. 20. UN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와 공동 주최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5월 18일(월)부터 20일(수)까지 부산 벡스코(BEXCO) 및 부산항 신항에서 '2026년 아태지역 해상 연계성* 강화를 위한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국가와 지역 간 해운·항만 네트워크를 통해 무역과 물류를 연결하고, 정책·제도적 조화를 이루는 것


** 2026 Asia-Pacific Regional Dialogue on Sustainable Maritime Connectivity


 


이번 포럼은 해양수산부가 지난 2022년 제7차 UN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이하 UNESCAP) 교통위원회에서 제안하여 구성된 국제 회의체이다. 2023년 태국을 시작으로 피지(2024년), 인도(2025년)에 이어 올해는 한국 부산에서 네 번째 회의가 열린다.


 


* (주최 / 주관) 해양수산부, UNESCAP / 부산항만공사(BPA),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포럼에는 ▲웨이민 렌(Weimin Ren) UNESCAP 교통국장, ▲공두표 해양수산부 항만국장, ▲니난 비쥬 움멘(Ninan Biju Oommen) 세계은행(WB) 항만 전문가 등 국제기구 및 중국, 일본 등 아태지역 주요 회원국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하여 아태지역 해상 물류망의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아태지역 해상 연계성 강화 이행 성과 평가(UNESCAP 주관),▲제4차 UN 해양총회 추진 현황(해양수산부), ▲국제 해운·항만 동향과 인프라 투자(세계은행 등), ▲해운·항만 탈탄소화 및 친환경 정책 모범 사례(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디지털·인공지능(AI) 항만 전략 및 자율운항선박 기술 동향(부산항만공사 등), ▲아태지역 20여 개 회원국의 국가별 정책 발표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부산항 신항 홍보관과 완전 자동화 항만을 방문하여 한국의 첨단 항만 운영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견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아태지역 내 해운·항만 부문 협력을 주도하고, 한국의 스마트 항만 기술력과 탈탄소 정책을 공유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공두표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이번 행사는 아태지역의 해상 연계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항만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한국이 마련한 소통의 장"이라며,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역내 국가 간의 협력을 더욱 구체화하여 실질적인 해운 물류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