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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外試 정답 이의신청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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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치른 행정·외무고시의 이의신청은 지난해보다 늘어난 반면 사법시험에서는 줄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달 26일 치른 행정고시(행정·공안직)와 외무고시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은 결과 20개 응시과목 가운데 18개 과목에서 136개 문항에 대해 이의가 접수됐다고 17일 밝혔다.지난해에는 총 23개 과목 가운데 21개 과목에서 109개 문항에 대해 이의가 제기됐었다.

헌법과 행정법에서 40개 문항 가운데 18개 문항에 대해 이의신청이 집중됐고,한국사에서는 16개 문항이 접수됐다.행자부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선택과목보다 공통과목에서 이의가 많았다.”고 말했다.행자부는 이의신청 내용을 분석해 빠른 시일 내 최종 정답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달 22일 치러진 사법시험에서는 전체 11개 과목 가운데 10개 과목 86개 문항에 대해 이의가 제기됐다.지난해 128개 문항에 비해 42개 문항이 감소한 것이다.사법시험 최종답안은 오는 23일 공개된다.

조덕현기자 h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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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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