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추진했던 전국단위 사용은 발행경비와 위·변조 위험 등 운영상의 문제점이 지적돼 광역단위로 축소됐다.
상품권 발행은 16개 지역상인연합회가 맡게 되며 중소기업청은 발행경비의 70% 범위내에서 최대 1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상품권은 재래시장의 특수성과 인지세를 납부하지 않는 1만원권 이하 3종류(1만원,5000원,3000원)가 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발행규모 등 운영전반은 지역상인연합회가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사업을 총괄할 전국상인연합회가 출범하면 12월부터 상품권 유통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상인연합회의 발행계획 및 능력,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