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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뉴타운사업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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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와 구로구, 서대문구가 뉴타운사업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구와 우수구로 선정됐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구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량진뉴타운지구가 2005년 서울시 평가 뉴타운사업 분야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와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각각 가리봉균형발전촉진지구와 가좌뉴타운의 성공적인 사업 진행으로 우수구로 선정됐다.

뉴타운사업 평가는 서울시 뉴타운사업본부가 서울시내에서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3개 1차 뉴타운지구,12개 2차 뉴타운지구,6개 균형발전촉진지구 등 모두 21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동작구는 ‘주민참여형 개발사업’이라는 뉴타운사업의 취지를 살려 모두 25회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의 큰 마찰 없이 원활하게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뉴타운사업지원센터’를 구성하고, 구청에 ‘뉴타운홍보관’을 설치한 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로구도 균형발전촉진지구 개발기본계획이 수립되는 즉시 정비계획 및 도시관리계획변경을 수립하는 등 도시계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주민의 이해와 협조 아래 사업을 원만히 시행하고 있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서대문구는 뉴타운의 사업가능면적이 가장 넓고 사업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 주목을 받았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5-11-17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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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