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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職)주(住)락(樂)교(交)복(福) ‘GH 북수원 테크노밸리’ 탄력…출자 증자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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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자본금, 2조 6824억 원→3조 5513억 원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북수원 테크노밸리 사업 부지 현물출자에 따른 증자안이 28일 이사회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증자에 따라 북수원 테크노밸리 사업 추진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증자 대상은 인재개발원 토지 12만6000㎡와 건물 14개 동 등으로, 자산 규모는 8689억 원이다. 증자로 GH 자본금은 기존 2조 6824억 원에서 3조 5513억 원으로 늘어난다. 향후 GH는 법원 인가 절차를 거쳐 소유권 이전 및 법인등기 변경을 진행할 예정이다.

북수원 테크노밸리 개발사업은 수원시 파장동 184 일원 약 14만㎡ 규모 부지에 공공자산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역세권 고밀복합 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직(職)·주(住)·락(樂)·교(交)·복(福)을 실현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는 2조 6454억 원 규모다.

북수원 테크노밸리에는 인공지능(AI) 기반 IT 기업을 비롯해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헬스케어 등 첨단산업 업무단지와 공공주택·기숙사, 상업·문화·스포츠 복합시설, 돌봄의료 원스톱센터, 대중교통 환승공간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월 경기도의회에서 북수원 테크노밸리 신규 투자사업 추진동의안이 통과됐으며, 현재 지구단위계획(안) 수립 절차가 진행 중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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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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