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에 첫 폭염중대경보… 총력 대응 나선 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슨트와 함께 공공미술에 ‘흠뻑’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적극행정’ 앞장선 성북, 행안부 장관상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구, 전국 자치구 첫 대통령 표창…2년 연속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부산 하얄리아부대 공원 조성 ‘착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산시 부산진구 연지동 일대 미군 주둔지인 하얄리아부대 부지 16만 4000여평에 대한 시민공원 조성사업이 본 궤도에 들어설 전망이다.

2일 부산시에 따르면 내년 8월 폐쇄 예정인 하얄리아부대의 무상 양여 이전과 관련, 지난 1일 국회 행정자치위원회는 부지 양여 비용의 70%를 정부가 부담하는 내용의 ‘주한 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정부가 하얄리아부대 부지 양여 추정 비용 2700억원의 70%인 1890억원가량을 지원하고, 나머지 800억여원은 부산시가 매년 40억∼50억원씩 장기 분할상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에 따라 ‘시민공원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에 박차를 가하는 등 시민공원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 정부와의 협상과 하얄리아부대가 철수한 이후의 부지 관리 등을 전담할 인수관리팀을 늦어도 내년 초까지 발족시키기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8월과 올 3월에 하얄리아부대 부지를 각각 근린공원 및 공공용지로 결정·고시했고, 하얄리아부대 주변의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내년부터 2년간 주변 지역에 대한 고층 건물 신축 허가를 중단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하얄리아부대의 시민공원화 사업이 가능하게 된 것은 400만 부산시민과 시민단체들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세계적 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5-12-3 0:0: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남, 서울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서 폭염 대응 점

김현기 구청장 연이어 현장 찾아 에어컨·아리수 지원, 진료소 운영

“장애인 차량 점검, 마포구가 도와드려요”

11월 30일까지 155대 선착순 소모품 최대 10만원 무료 교체

관악,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 신속지원단’ 가동

재개발·재건축 체계적 추진 계획 수립~착공 전 과정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