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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라운지] 화이트데이 선물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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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화이트 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판촉 행사가 눈길을 잡고 있다. 한 조사에서 여성들은 보석과 액세서리, 옷과 잡화, 향수와 화장품을 가장 받고 싶은 반면 전통적인 화이트 데이 선물인 사탕·꽃·인형은 순위가 낮았다.


이런 여성 심리를 반영한듯 GS마트가 14일까지 화이트데이 선물 중 가장 비싼 1350만원 상당의 3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로 내놓았다.1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는 330만원. 또 겐조·지방시·엘리자베스 아덴·랑방 등의 향수 브랜드 20여종을 판다. 엘리자벤스 아덴 그린티는 1만 9900원, 랑방 에끌라 드아르페쥬는 2만 8900원, 플라워 겐조는 2만 3900원에 나와 있다. 반지와 향수가 시중가보다 50∼40% 싸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롯데백화점 영플라자는 14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추첨해 50쌍에게 ‘사랑의 유람선’ 승선 행사를 연다.18일 3시간 가량의 승선과 식사, 공연 관람 등이 진행된다. 또 19일까지 수도권 전점 화장품 코너에서 시세이도·라프레리·아베다 등 15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화이트닝 화장품’ 행사를 한다. 대표적으로 설화수 미백 에센스 7종 세트 18만원, 시슬리 화이트텐서 5종 세트 19만 5000원, 클라란스 올스팟 화이트닝 코렉터 4종 세트 4만 8000원 등이다.

홈플러스는 14일까지 사탕을 5000원어치 이상 산 고객 150명을 추첨,5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를 선물로 준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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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