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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동서횡단 철도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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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4기에 전북지역에서는 동서횡단철도 등 대규모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29일 전북도에 따르면 김완주 전북지사 당선자는 향후 4년 동안 추진할 78개 공약사업을 최근 확정했다. 하지만 총사업비만 16조 2471억원에 달해 재원조달에 사업의 성패가 달렸다는 지적이다.

관심을 모으는 사업으로는 전북 동서횡단철도 건설(1조 2000억원), 무주∼장수∼남원∼순창을 연결하는 동부산악철도 건설(1조 3000억원), 지역특화형 국가연구단지 조성(2조 100억원), 첨단부품소재 산업단지 조성(1조원) 등이 꼽힌다.

또 아시아농산업클러스터 조성에 2조 8200억원, 농업·농촌발전기금 1000억원 조성, 농촌리더 육성 340억원 등 농업분야에도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한(韓)브랜드 전략기지화에 1000억원을 투입하는 등 문화예술분야에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6-6-30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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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