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횡단선·난곡선 등 6개 철도 추진… 서울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3년 연속 우수 자치구…은평구, 서울시 동행센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6월엔 중구 골목상권 투어 어때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가 바꾼 서울시 제도…재개발·재건축 전선 묻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창원시 1004억원 ‘세금대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남 창원시가 신규등록 자동차가 밀려드는 바람에 ‘세금 대박’을 맞았다. 차량등록사업소 직원들은 끊이지 않는 업무처리에 즐거운 비명이다.

27일 창원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신규 등록 자동차는 3만 1900대에 달한다. 이에 따른 취득·등록세 수입도 1004억원에 이른다. 취득세는 차량 가격의 2%이며, 등록세는 5%이다. 하루 평균 등록대수가 150대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연말까지 3만 6000대가 넘고, 취득·등록세도 1100억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자동차 취득·등록세 수입 583억여원에 불과했던 지난해의 2배 수준이며,2004년 277억여원에 비하면 4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이처럼 창원에 자동차 신규 등록이 몰리는 것은 경남도 지역개발공채 매입 비율이 낮은데다 국내 유수의 리스업체 지점이 몰려 있기 때문이다.

도는 지난 2004년부터 자동차 등록시 지역개발공채 매입 비율을 2000㏄ 미만은 구입가의 4%,2000㏄ 이상은 7%로 낮췄다. 인근 부산시의 경우 2000㏄ 이상 승용차의 공채매입비율 12%와 비교하면 5%포인트 차이가 난다.

이 같은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리스업체와 일부 외지인들도 ‘원정등록’을 하고 있다. 주로 고급 승용차를 구입하는 리스업체들은 창원지점을 통해 등록하면서 상당액의 공채매입 대금을 절약하고 있다.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하루 평균 150대씩 신규등록하는 차량 가운데 70대 정도를 리스업체가 등록한다.”면서 “업무는 고되지만 세수가 늘어나는 맛에 힘든 줄 모른다.”고 말했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2006-12-28 0:0:0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지구촌 미식 향연에 성북이 ‘북적’

‘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성황

광진구, 전국 최초 ‘임산부 러닝’ 흥행 잇는 ‘유

14일 뚝섬한강공원서 2.3㎞ 코스 현장에서 영유아 예방접종 안내

구로 청소년 토론의 장 ‘그린나래’ 활짝

대의원회에 중고교생 100명 참여 청소년축제 슬로건 등 의견 공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