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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전북 3개 국립대 통합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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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군산대·익산대 등 전북 지역 3개 국립대가 내년 3월 통합대학을 출범시키기로 합의했다.

이들 대학은 22일 2008학년도부터 통합대학 체제를 출범시키기 위한 학교별 의견수렴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들 대학은 3월까지 통합대 운영 방안 등을 담은 통폐합 추진안을 마련, 대학별로 의견수렴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예상되는 통합방식은 3개 대학내 중복 학과 통·폐합, 학문 영역별 캠퍼스 특성화, 교직원 신분보장 등이다. 캠퍼스별 특성화는 전북대는 인문종합, 의학, 대학원으로, 군산캠퍼스는 해양·기계산업공학, 익산캠퍼스는 바이오·농업생명공학 중심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2007-2-23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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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