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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쇠고기 이력 추적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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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22일 수입 쇠고기와 젖소 등을 한우로 속여 학교급식 식재로 부정 납품하는 것을 근절하기 위해 ‘쇠고기이력추적시스템’을 도입,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범학교로는 금곡초, 금창초 2개교가 선정됐으며 이들 학교는 축산물등급판정소와 협력해 오는 3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쇠고기이력추적시스템이란 소에 개체식별번호를 부여한 후 출생에서 사육, 도축, 가공, 판매에 이르는 모든 단계의 정보를 담아 관리하는 제도로 소비자가 판매장에 설치된 컴퓨터의 터치스크린이나 인터넷 홈페이지(www.mtrac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07-2-23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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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