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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1그루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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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가장 빠른 해결책은 나무심기입니다.”

산림청이 봄철 나무심기기간(3.1∼4.30)을 맞아 ‘국민 1인당 1그루의 나무심기’운동을 전개한다.27일 전남 신안군 압해도에서 올해 첫 나무심기에 나섰다. 지난해보다 사흘 앞당겨졌다. 이날은 동백나무와 후백나무 등 난대수종 1000그루를 식재했다. 산림청은 이 기간 중 2만㏊에 약 4300만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국 145개소,285㏊ 부지에 ‘내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소나무·낙엽송·백합나무, 그리고 지역특색 자생수종의 조림을 확대하되 잣나무·상수리는 줄이기로 했다. 산림청은 치산녹화 성공경험을 살려 해외에 기술 전수도 병행한다. 쓰나미 피해를 당한 인도네시아의 생태숲 복원을 올해 마무리함과 동시에 몽골 그린벨트 조성사업을 10년 계획으로 시작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7-2-28 0:0: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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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