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밤길 비추는 ‘안심가로등’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생활폐기물 감량·재활용 평가로 8000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진로부터 멘토링까지”… 중랑 청년 취·창업 역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 위협하는 공사장 먼지, 드론으로 잡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불합격 휴대축산물 구제역 유전자(O형) 검출로 국경검역 강화조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최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서 입국한 여행객이 불법으로 반입하여 불합격 처리된 휴대축산물(순대, 소시지 2건)에서 구제역(FMD)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어 즉각 전량 폐기 및 소독 조치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축산물(순대 등)은 중국인 여행객이 간식 목적으로 소량 반입한 것으로 공항에 배치된 검역탐지견과 검역 전용 엑스레이(X-ray) 검색을 통해 확인되었다. 정밀검사 결과, 구제역 바이러스 유전자(혈청형 O형*)가 확인되었고 살아있는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 구제역 바이러스는 7가지 혈청형(O,A, Asia1, C, SAT 1,2,3)으로 나뉘며 혈청형 O형은 세계적으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유형임


 


  특히, 검역본부는 최근 중국에서 구제역 혈청형 SAT 1형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4월 3일부터 선제적으로 '국경검역 강화조치'를 시행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발 노선에 대한 엑스레이(X-ray) 검색과 검역탐지견 투입 횟수를 확대하고, 외교부 협조로 중국 여행객에 대한 국경검역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중국산 축산물 반입금지를 위한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구제역 유전자가 검출된 불합격 휴대축산물도 중국 노선에 대한 강화된 검역조치로 적발한 사례이다.


 


  * 혈청형 SAT 1형은 아프리카 지역에서 발생해 왔으나, 최근 중동 지역으로 확산되었으며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중국('26년 3월)에서 최초로 보고됨


  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은 "불합격 휴대축산물에서 구제역 유전자가 검출되고 주변국에서 구제역 혈청형 SAT 1형이 보고되는 등 가축전염병 유입 위험이 커진 만큼, 국경검역을 철저히 하여 구제역이 국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들께서도 가축전염병 발생국 방문 시 축산 농가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입국 시 축산물을 절대 반입하지 않도록 각별히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하였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