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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경북도 ‘갓 찧은 쌀 배달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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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4일 갓 찧은 햅쌀 같은 고품질 쌀을 소비자의 식탁까지 곧바로 보내주는 ‘콜드체인 주문 배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북통상과 미곡종합처리장(RPC) 2곳이 참여한 ‘경북쌀 신유통 사업단’을 발족하는 등 쌀 주문배달 사업에 들어갔다. 쌀 배달제는 미곡처리장에서 갓 찧은 쌀을 1주일 내에 소비할 수 있는 최소량 단위(5,10㎏ 포장)로 주기적으로 공급한다.

신유통 사업단은 이달 말부터 대구지역 대단위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마케팅에 나서 연말까지 500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또 대구에서 반응이 좋을 경우 서울지역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도 사업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도는 쌀 주문배달 사업의 효율성 및 경북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유통 사업단’을 법인화할 방침이다.
2007-3-15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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