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부담 낮췄다”…‘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서구 가양동 옛 CJ공장부지에 960가구 조성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도서관이 녹음 품었다…서초구립양재도서관 열린 공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송파, 가락시장 사거리 ‘걷고 싶은 거리’ 만든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자전거 천국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저전거로 관악구를 횡단하자.’

관악구가 2010년까지 자전거 도로와 보관소를 크게 늘려 ‘자전거 천국’으로 거듭난다.

28일 관악구에 따르면 보행자나 승용차가 다닐 수 없는 자전거 전용도로를 7㎞, 보행자와 공동 이용하는 겸용도로를 1.7㎞ 조성한다. 전용도로에는 기존 차도의 차선 수를 줄이거나 차도 폭을 조정해 공간을 확보하는 ‘차도 다이어트(Road-Diet)’방식을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는 우선 봉천로와 도림천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조성한다. 봉천로 롯데백화점∼은천길 삼거리 구간(1㎞)의 경우 6차선 봉천로의 1개 차선을 폭 3m 규모의 자전거 전용도로로 변경한다.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상주차장과 보도 사이에 자전거 도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신대방역 도림천 뚝방길에도 200m 전용도로를 조성, 구로구 자전거 길과 연결한다.

내년에는 지하철 2호선 신림역∼신림8동 관악웨딩문화원(1.7㎞)에,2009년에는 은천길삼거리∼봉천로삼거리∼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1.6㎞)에,2010년에는 시흥대로(제노병원)∼강남길∼청솔길∼신림역(2.2㎞)에 자전거 도로를 만든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출발해 도림천을 거쳐 남부순환로까지 자전거로 횡단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관악구에는 남부순환로 3.9㎞를 포함해 14곳에 13.8㎞의 자전거 도로가 조성돼 있다.

이와 함께 자전거 보관소도 확충할 방침이다. 지난해 7개 학교에 자전거 보관대(91대)와 공기주입기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에는 백화점과 지하철역 주변에 자전거 보건소(40대)와 공기주입기 12대를 추가한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7-3-29 0:0: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쓸데없는 ‘의전·관행’ 확 줄이는 서대문

주민 중심 실용 행정 강화 ‘눈도장 찍기’식 수행 퇴출

소통으로 시작해 현장에서 구정 완성하는 ‘용산 큰

‘동 업무보고’ 참석 김경대 구청장

“누구도 폭염에 쓰러지지 않도록”

영등포, 야외노동 안전관리 강화 에어컨 없는 저소득 노인 숙소도 조유진 청장 “구민 안전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