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인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오는 12월까지 넓이 2만 2500㎡, 높이 34m의 석산을 개발해 벽천분수와 음악분수대, 조명타워, 야외무대 등을 갖춘 시민광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중 사업자를 선정하고 다음 달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4일 인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오는 12월까지 넓이 2만 2500㎡, 높이 34m의 석산을 개발해 벽천분수와 음악분수대, 조명타워, 야외무대 등을 갖춘 시민광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중 사업자를 선정하고 다음 달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