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명동 곱창식당 밀집 지역이 ‘먹거리 골목’으로 조성된다.17일 대구 남구에 따르면 다음 달까지 20개가량의 곱창식당이 밀집돼 있는 대명동 서부정류장 부근을 먹거리 골목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남구는 이를 위해 지난 1월 부산 문현동의 곱창골목 현황을 조사했다. 골목 입구에 간판을 세우는 등 다음 달 안에 정비를 끝내 ‘먹거리 골목’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07-4-18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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