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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5일 여름철을 맞아 시내 곳곳에 무더위를 식혀 줄 ‘친수(親水)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강동구 상일동 이마트 사거리 녹지에 바닥 분수를 설치,6일부터 가동했다. 창경궁과 서울대학교 병원이 위치한 종로구 원남동사거리에 조성중인 바닥 분수도 오는 12일부터 선을 보인다.

또 양천구 신월2동 신정사거리 길가 녹지에 실개울과 징검다리, 조형 분수 등의 친수공간을 조성해 27일부터 가동한다. 아울러 종로구 세검정삼거리의 분수대는 오는 9월부터 힘찬 물줄기를 내뿜을 예정이다.

대상지는 ▲노원구 상계동 사거리 녹지 ▲양천구 신정동 양명초등학교 옆 녹지 ▲강서구 가양동 올림픽대로변 녹지 ▲상일동 강동구청역 녹지 등이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7-6-6 0:0: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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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