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의 산실(産室)인 경북 군위군 고로면 `천년 고찰´ 인각사(주지 상인 스님)에서 20일부터 1년 동안 ‘삼국유사 특별전’이 열린다. 인각사는 일연 스님이 노년에 어머니를 모시고 기거하면서 삼국유사를 집필한 곳이다. 특별전에는 삼국유사의 유래와 일연(1206∼1289) 선사의 삶, 단군 및 주몽 신화, 원효 이야기 등 모두 43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2007-6-20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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