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는 10일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2007년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에서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뚫고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활성화된 평생학습 종합정보시스템을 바탕으로 성인학습, 학교평생교육 등 체계적인 평생학습정책을 펼치고 있는 점이 부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과천시는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올부터 3년간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총 6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 ‘Ed-U City 과천’을 건설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오는 10월7일 시민의 날 행사에서 ‘평생학습도시-과천’임을 대내외에 알리는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2008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의 플랫폼인 ‘과천시 평생학습센터’를 개관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평생학습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2009년에는 평생학습의 꽃인 학습동아리에 대한 지원사업을 늘려 지원금, 활동공간, 교육프로그램 등을 제공해나갈 방침이다.
과천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