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임시 개소했던 주한 중국대사관 광주영사사무소가 조만간 비자 발급 등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광주영사사무소는 최근 남구 월산동에 정식 사무소를 마련하고 13일부터 비자, 여권, 공증·인증 업무 등 공식업무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 전남·북, 제주지역 주민들이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 서울이나 부산을 찾는 번거로움을 덜게 됐다. 영사사무소 관계자는 “중국 투자나 여행 등 관련 민원이 접수되면 천절하고 정성껏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7-8-2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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