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 1인당 사교육비 月 69만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남구 가정은 학생 1인당 사교육비로 한 달 평균 69만 4000원을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 강남구가 발표한 ‘2007년 강남구 사회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강남구 거주자 가운데 학생이 있는 가정(전체의 42.0%)의 학생 1인당 사교육비(재수생과 대학 휴학생 포함)는 월 평균 69만 4000원이었다.

지출규모 별로는 전체의 25.6%가 월 평균 사교육비가 ‘40만∼60만원’이라고 답했으며 ‘100만∼150만원’은 전체의 20.0%였다.

이어 ‘60만∼80만원’ 9.7%,‘30만∼40만원’ 9.4%,‘80만∼100만원’ 7.1% 순이었다. 하지만 한 달 평균 ‘150만∼200만원’의 사교육비를 지출한다는 가구도 응답자의 6.6%였고,200만원인 가구도 4.1%나 됐다. 반면 월 평균 20만원 미만의 금액을 사교육비로 쓴다는 가구는 응답자의 11.1%였다.

소득은 ‘200만∼300만원 미만’ 20.2%,300만∼400만원 미만’ 15.3%,‘400만∼500만원 미만’ 14.6%,‘500만∼1000만원 미만’ 7.7%,‘1000만원 이상’은 5.4%였다. 전체에서 월 평균 소득이 500만원 이상인 가구의 비중은 35.9%였다.

거주 기간 조사에서는 강남구민 가운데 10년 이상 장기 거주자가 전체의 53.0%였다. 기간별로는 20년 이상 거주자가 20.6%,15~20년미만 거주자 14.3%,10∼15년 거주자가 18.1%였다. 이에 비해 강남구 전입 3년 미만 거주자는 전체의 19.3%였다.

강남구민의 최종 학력은 대졸 이상이 59.4%로 가장 많았으며 고졸 27.9%, 중졸 7.8%, 초등학교 졸업 이하 4.9%였다.

직업은 전문직 36.1%, 사무직 29.4%, 서비스·판매직 22.5%, 단순노무직 5.8%, 기능직 3.6%, 농림어업직 0.4% 등이었다.

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지난 3월6일부터 19일까지 300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43%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8-10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