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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서울시, 교통개선 시스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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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고속도로 등 도심 주요 도로의 정체 원인 파악이 빨라진다. 이에 따라 반복되는 상습 정체 구간이 점차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시는 2일 ‘지능형교통체계(ITS)’ 등을 활용해 주요 도로의 소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도로정체 개선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결과, 도시고속도로 본선 구간은 양방향 총 연장 321.2㎞ 가운데 52.5㎞, 진·출입 연결로는 258곳 중 40곳이 상습 정체 구간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이들 구간은 올림픽대로 한남대교∼영동대교, 강변북로 원효대교∼서강대교, 내부순환로 홍지문터널 구간 등이다. 시는 이들 상습정체 구간 가운데 개선이 가능한 8곳(단기 개선사업)을 선정해 2008년까지 교통 흐름을 개선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10-3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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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