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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신명여중·남산고 100주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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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첫 여성 교육기관인 신명여자중과 남산고교(옛 남산여고)가 올해로 개교 10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8일 오후 달서구 용산동 학생문화센터에서 두 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1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축하 행사인 ‘어울제’가 열린다. 남산고 졸업생인 개그우먼 김효진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어울제에서는 국악과 성악, 관현악 합주, 재즈·댄스그룹의 노래와 춤 등 공연이 펼쳐지고 재학생과 노년의 졸업생이 합창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두 학교는 17일부터 20일까지를 개교 100주년 기념 주간으로 정하고 학생들의 작품전과 체육대회, 재활용 바자, 논술 글쓰기 경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2007-10-16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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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