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기념행사로 21일 외국대사 사절 부인 등을 초청, 김장담그기 행사를 벌였다.
‘성북 우정공원’에는 성북구에 자리 잡고 있는 29개 외국대사관저를 기념,29개 국의 국기 게양대를 설치했다. 성북 우정공원은 성북동길 시작지점에 조성돼 있다.
우정공원이라는 이름은 무사함단 알 타이 오만대사가 즉석에서 제안한 것을 서찬교 구청장이 받아들이면서 정해졌다. 외국인과 함께 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와 함께 국기 집합게양대에 각 국가 국기를 게양하는 행사도 가졌다.
한편 외국인참여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에는 성북구에 거주하는 주한 외국대사 부부, 주한 상공인 부부 등 외국인 50여명과 성북구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이 참여, 배추 2500포기를 담갔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