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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상암DMC에 640m 고층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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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디지털 미디어 시티)에 국내 최고 높이의 빌딩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5일 “상암동 DMC에 계획 중인 랜드마크 빌딩(높이 540m)에 100m 높이의 첨탑을 세우는 방안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협의해 최근 동의를 얻었다.”고 밝혔다. 상암동 랜드마크 빌딩은 첨탑을 포함한 높이가 640m로 용산 국제업무지구에 들어서는 랜드마크 빌딩(620m)보다 20m 더 높아 국내 최고층 빌딩이 될 전망이다. 랜드마크 빌딩 위에 세워지는 첨탑은 TV,DMB, 라디오 방송 송출탑으로 활용된다.

서울시는 이달 중순쯤 3만 443㎡의 랜드마크 용지 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한 뒤 2009년 착공해 2013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2-6 0:0: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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