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2010년까지 시내 3개 도로에 모두 11.8㎞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흥천길(넘말사거리∼소방서사거리) 자전거 전용도로는 길이 3.9㎞, 폭 1.5m로 8억 4000만원이 소요되며, 멀뫼로(멀뫼로사거리∼종합운동장사거리)는 6억 5000만원을 들여 길이 2.4㎞, 폭 1.5m로 설치된다. 또 원종로(오정대로∼종합운동장사거리)에는 14억 5000만원을 들여 길이 5.5㎞, 폭 1.5m의 자전거 전용도로가 조성된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1-21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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