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0월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서울디자인올림픽 2008’의 주제를 ‘Design is AIR(숨 쉬는 디자인)’로 정했다. 또 심벌과 로고 등도 확정했다.13일 서울시에 따르면 ‘Design is AIR’는 디자인이 우리의 삶 곳곳을 흐르는 생명의 에너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디자인올림픽의 심벌은 5가지 색상의 작은 삼각형 조각보가 결합돼 만들어진 입체적인 지구 모양이다. 심벌에 사용된 검정, 파랑, 초록, 노랑, 빨강 등 5가지 색상은 각각 서울디자인올림픽 때 열리는 디자인 콘퍼런스, 공모전, 전시회, 페스티벌, 서울 빛 축제를 상징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3-14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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