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는 10일 한국 최초 우주인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우주정거장(ISS) 관측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우주인 이소연씨가 머물게 될 국제우주정거장이 우리나라 하늘을 지나는 오는 13일 오후 7시와 15일 오후 6시30분 등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열릴 예정이다. 센터측은 DSLR 카메라(렌즈가 보는 것을 사람도 똑같이 보는 방식의 카메라)와 삼각대만 있으면 국제우주정거장 관측과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센터측은 오는 21일 ‘과학의 날’을 기념해 각각 20,21일 오전 10시에 태양과 금성(샛별) 등 100여개의 별을 관찰하는 주간 천체 관측 행사를 갖는다.22일 오후 8시부터 야간 천체 관측 행사를 연다.(054)654-1710.
2008-4-11 0:0: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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