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에 오는 10월쯤 기상관측소가 설치될 전망이다.11일 창원시에 따르면 14일 시청 회의실에서 부산지방기상청과 기상관측소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창원시 외동 배수지 일원에 기온, 일조, 일사 등 10개 항목을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상설비가 10월 설치된다. 부산지방기상청은 기상관측소에서 장비 점검을 비롯해 기상 데이터 품질관리, 기술 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2008-4-12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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