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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경기 김포 ‘덕포진 관광지’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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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5일 김포시 대곶면 신안리 덕포진 주변지역 26만 5540㎡를 ‘덕포진 관광지’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의 15번째 관광지로 지정된 ‘덕포진 관광지’는 조선시대 서해로부터 강화만을 거쳐 서울로 통하는 바닷길의 전략적 요충지대였던 곳으로 병인양요(1866년)와 신미양요(1871년)의 격전을 치른 역사 유적지(사적 제292호)이기도 하다.2010년까지 1200억원을 들여 역사문화 체험장, 박물관, 전시장, 한방 SPA 등 다양한 관광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덕포진 주변의 대명항 함상공원, 조선시대 왕릉묘역인 장릉, 최근 안보관광지 개발을 추진 중인 애기봉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4-16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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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