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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나무 최적 재배기술 공유, 현장형 재배기술 교육 확대 - 유망 산림약용자원 상동나무 안정적 재배 확대 기반 마련 위한 현장설명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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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4일(목) '산림약용자원의 현장형 재배기술 교육 확대'의 일환으로 유망 약용자원인 상동나무의 최적 재배기술과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동나무는 항염증, 항암, 항산화, 항당뇨 활성 등 다양한 기능성이 보고된 유망 산림약용자원으로, 건강기능식품과 천연물 소재 분야의 새로운 산림소득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현장설명회는 산림약용자원의 산업화를 강화하고 상동나무의 안정적인 재배 기반 조성과 현장 기술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상동나무 재배를 희망하는 임업인과 관계자, 전라남도산림연구원 및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직원 약 2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상동나무의 생육 특성 ▲재배 적지 선정 ▲식재·관리 기술 등 재배 전 과정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현장 활용도를 높인 실용 중심 교육을 통해 상동나무의 안정적인 재배 확대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산림약용자원 재배기술 현장 교육의 중요성과 유망 산림자원의 보전 및 가치 확산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양희문 소장은 "이번 현장설명회는 고부가가치 약용식물로 산업적 잠재력이 큰 상동나무를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상동나무를 비롯한 지역 산림자원의 부가가치 창출과 관련 산업화의 촉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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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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