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청량리 588’ 철거 본격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해 시작해 1년여가 넘도록 답보상태에 머물렀던 서울의 대표적인 집창촌인 ‘청량리 588’철거 작업이 최근 속도를 내고 있다.


동대문구는 최근 철거대상 건물 78동 중 건물 20개 동을 철거하고 4개 동을 폐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 인해 지난해 1월 건물 5개 동을 폐쇄 조치한 후 지지부진하던 전체 철거 공정률은 30%까지 올랐다.

특히 이번에 철거된 입구쪽 9개 동은 앞으로 철거사업을 확대하는 중요한 거점이어서 철거 작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 철거는 청량리 균형발전촉진지구 내 청량리역 주변 전농동 588 일대의 도로를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주변 성매매업소 건물들을 철거하면서 답십리길∼청량리 롯데백화점 구간 총 연장 226m의 좁은 도로도 폭 8∼32m 도로로 확장하게 된다.

도로 확장은 현재 지어지고 있는 청량리 민자역사와의 연계 교통망을 정비하기 위한 조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건물주나 영업주 등 이해당사자들과 협의를 통해 건물을 철거할 계획이지만 철거 협의 자체에 불응하면 해당 건물은 법적 절차에 따라 철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청량리 민자역사 건설 등 주변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 ‘청량리 588’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4-24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