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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방문보건’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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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의 ‘찾아가는 보건소’ 서비스가 더욱 확대된다.

용산구는 지난해 도입한 맞춤형 방문보건사업을 올해부터 10명의 인력을 추가로 확보해 서비스의 양과 질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간호사 8명과 운동지도사·물리치료사 1명씩을 보강하기로 했다.”면서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질병관리가 한결 수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맞춤형 방문보건사업은 자치단체 보건소에 의사·간호사·치과위생사·영양사 등의 전문인력을 배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질병·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정부가 155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처음 실시됐다.

특히 간호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투약과 보행·운동지도 등 ‘맨투맨식’ 건강관리를 시행해 수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2000명의 관리인력이 각 자치구 보건소에 배치됐으며 올해 2000명이 추가로 투입된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2008-5-6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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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