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의 맛’을 전국에 홍보하기로 위해 맛집 홈페이지를 구축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최근 홈페이지 제작업체를 선정했으며 8개 구·군에 공문을 보내 지역 내 대표 음식 및 음식점 정보도 요청했다. 시는 우선 ‘대구의 10미(味)’로 알려진 지역 대표 음식을 온라인을 통해 소개할 계획이다. 대구의 10미는 따로국밥, 동인동 찜갈비, 야끼우동, 소막창구이, 복어불고기, 납작만두, 논메기 매운탕, 누른 국수, 무침회, 생고기 등이다. 또 들안길 등 대구의 대표적인 음식거리와 도심, 부도심 주요 음식거리도 소개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5-13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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