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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특별행정기관 전북 이양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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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비롯한 전북지역에 있는 15개 특별행정기관이 중앙 부처에서 전북도로 이양될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전북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전국 자치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해 특별행정기관 이양 대상기관 초안을 마련한 결과, 전북은 15개 기관 932명이 이양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1차 6개 기관,2·3차 9개 기관으로 잠정 확정됐다. 이는 당초 22개 기관 1220명보다 축소된 것이다.1차 이양 대상 기관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군산지방해양항만청, 전주지방환경청, 전북 중소기업청, 서부지방산림청, 광주지방식약청 등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8-5-14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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