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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가금류 사육농가 저리 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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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6일 조류 인플루엔자(AI)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금류 사육농가들을 위해 경영자금 저리 융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펴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양계농가의 경영 악화를 막기 위해 앞으로 2개월 동안 산지 평균 가격으로 닭과 오리를 수매하고, 중·장기적인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종란과 종계를 일정 수준 폐기할 계획이다. 또 계란 등 가금산물의 재고가 누적돼 경영이 악화된 계란 집하장 등에는 연리 3%의 낮은 이율로 긴급 경영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또 시·군별로 가금류 등에 소비촉진 행사도 열기로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닭과 오리, 계란 등은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출하된 만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며 소비를 당부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5-17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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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