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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주인 없는 간판’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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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가 다음달까지 방치된 ‘주인없는 간판’을 철거한다고 29일 밝혔다.

중점 정비 지역은 ▲명보극장 사거리∼동대문운동장역 ▲청계4가∼퇴계로4가 ▲청계5가∼훈련원로 ▲한양공고∼신당4거리 ▲신당4거리∼약수4거리 ▲충무로 진양상가 먹자골목 ▲명동 ▲북창동 ▲신세계백화점∼세브란스빌딩 구간 등이다.

철거 대상은 폐업과 주소 이전, 업종 변경으로 방치된 광고물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파손된 광고물 등이다. 건물주나 점포주가 구청 광고물정비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무료로 정비해준다. 그러나 정비에 동의하지 않거나 불법광고물을 재설치하는 업소는 강제철거 하거나 이행 강제금을 부과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5-30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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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