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4일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영재 양성을 위해 전국 처음으로 영재교육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총 11억 5000만원이 투입돼 도내 23개 시·군 교육청별로 설치될 영재교육지원센터는 영재교육에 필요한 각종 교재와 교구, 도서, 자료 등을 갖추고 시·군 지역의 영재교육원 및 지역 공동 영재학급 등을 중점 지원키로 했다. 또 영재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및 영재교육 지도방법 지원 등의 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 내에는 19개 영재교육원과 75개 초·중·고교에 205개 영재학급(3642명)이 개설돼 운영 중에 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6-5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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