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구 ‘월드IT쇼 2008’ 참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남구가 국내 최대 정보기술(IT) 통합전시회인 ‘월드IT쇼 2008’에 참가해 ‘구정에 접목된 IT기술’을 과시한다.


세계적 IT기업의 관계자는 물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장관들에게도 기술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다.

16일 강남구에 따르면 전시회(WIS2008)는 지식경제부와 방송통신위원회 주관으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 동안 코엑스에서 열린다.

전 세계 50개국 700여개 글로벌 IT기업의 바이어 등이 참가한다. 규모가 국내는 물론이고, 아시아에서도 가장 큰 IT 전시회다. 강남구는 180㎡ 크기의 독립부스(조감도)를 마련하고 강남홍보관과 기업관을 운영한다.

강남홍보관은 ‘U-시티 존’ 등 7개 존으로 구성된다.‘강남TV전자정부’와 인터넷 수능방송 등 이미 우수함을 인정받은 전자정부시스템의 18개 프로그램을 전시하기로 했다.

특히 홀몸노인이 방안에서 지내며 중앙통제소와 연결된 초정밀 센서를 통해 건강체크, 보안 점검, 보호 등을 받는 체험을 한다.

그 전에도 구청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주민이 TV를 보면서 리모컨으로 민원서류를 떼는 모습을 보고 크게 놀란 적이 있다. 그야말로 ‘손 안에서 작은 정부의 민원서비스’를 경험한다.

기업관에는 테헤란로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14개 유망 IT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첨단 우수상품과 기술 등을 전시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기업들은 바이어 시연 등을 통해 해외시장의 진출 기회도 가질 수 있다.

한편 전시회 기간에 코엑스에서는 47개국 장관들이 참가하는 OECD장관회의가 개최된다.

장관들은 전시장을 둘러보는 일정도 짠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구로서는 서울을 벗어나 글로벌 구정을 자랑할 수 있는 기회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8-6-17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