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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전북, 수학여행지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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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수학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18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 들어 전북을 찾은 수학여행단은 5월 말 현재 수도권 40개교 1만 1400명, 부산 등 기타 지역 46개교 1만 3687명 등 모두 86개교 2만 508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수도권 5개교 1511명과 기타 지역 13개교 3695명 등 18개교 5206명도 전북을 방문할 예정이다. 도는 여름방학 기간에 서울시 수학여행 담당교사 직무연수 교육도 도내에 유치해 전북의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전북이 수학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청정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이 잘 보존돼 있고 체험활동과 현장교육을 하기에 좋은 여건을 구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학여행단의 숙박지로는 대규모 숙박시설과 관광자원이 풍부한 남원, 무주, 고창, 부안지역 등이 각광받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8-6-19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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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