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설 연휴 대비…‘청소상황실·순찰기동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한옥마을·북한산 둘레길 국내외로 소문난다…나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동구, 생활폐기물 5년 연속 감축…2025년 목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 응급상황 대비 자동심장충격기 점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등굣길서… 학원가서… ‘한표’ 호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직선 서울교육감 유세 첫날

“올바른 교육을 위해 제게 소중한 한표를….”

서울시교육감 선거유세 첫날인 17일 후보들은 시민들 한 명 한 명에게 악수를 건네는 등 분주한 모습이었다. 일부 후보들은 ‘72시간 불면(不眠) 유세전’,‘숭례문 유세’ 등 특별한 선거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무관심한 교육감 선거
서울시교육감 선거 유세가 시작된 17일 점심시간에 한 후보가 여의도에서 연설을 하고 있지만 시민들은 관심을 보이지 않은 채 지나치고 있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공정택 후보는 이날 오전 태평로 대한문 앞에서 ‘클린선거’를 선언한 뒤 거리유세를 벌였다. 공 후보는 “학생 개개인의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리더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주경복 후보는 오전 종로구 풍문여고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격려 메시지를 전한 뒤 주한 일본대사관으로 이동,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규탄했다.

이인규 후보는 이날 0시부터 목동 학원가를 시작으로 ‘72시간 불면 유세전’에 들어갔다. 이 후보는 “밤 10시 이후 학교와 학원에서 이뤄지는 모든 교습을 금지해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김성동 후보는 오후 숭례문 화재 현장에서 첫 유세를 갖고 “처참하게 불타버린 남대문이 우리 교육의 현실을 상징한다.”면서 “잿더미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처럼 오늘의 현실에서 다시 교육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장옥 후보는 교육감 선거가 ‘이념 대결’처럼 된 것에 유감을 표한 뒤 선거 유세에 들어갔으며, 이영만 후보도 도심 곳곳을 누볐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08-7-18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광진, 민원서비스 최고 등급… 최우수기관에 뽑혀

민원행정 전략 등 5개 항목 고득점 구청장·주민 직접 소통도 높은 평가

전통시장 경쟁력 키운다…성북구 ‘상인교육공간’ 조성

정릉아리랑시장 상인 역량 강화 위한 교육 기반

“주민 불편 즉시 해결”… 도봉 현장민원 처리율 9

서울 평균보다 2.76%P 높아 교통·도로·청소 등 불편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