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지역에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가 등장한다. 과천시는 자전거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점을 감안, 과천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과천시민 자전거’를 다음달 1일부터 시내 곳곳에 비치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과천시민 자전거’라는 스티커가 붙는 이 자전거는 도로 및 주택가에 무단 방치되어 있는 자전거를 시가 수거해 수리한 것으로 과천시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자전거는 과천역과 과천청사역 등 대중교통과 연계되는 장소 및 다중이용시설 주변 공영자전거 보관소에 비치될 예정이다.
과천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8-7-30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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