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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서 교통카드 충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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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도내 13개 시·군 시내버스 1400여대에 교통카드 무인충전기를 설치,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설치 대상은 설치율이 저조한 화성, 이천, 광주, 안성, 오산, 여주, 양평, 파주, 양주, 동두천, 가평, 연천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1401대로, 도는 지난 11일 설치를 완료하고 서비스에 들어갔다.

충전기는 버스 내부의 내리는 문 오른편에 설치됐으며 충전기에 교통카드를 올려 놓고 1만원권 지폐를 투입하면 곧바로 충전이 이뤄진다. 모든 진행절차가 음성으로 안내돼 누구나 손쉽게 충전할 수 있다. 인터넷(www.ebcard.co.kr)을 통해 현금영수증도 발급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9-16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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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