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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14일 자원봉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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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봉사자들을 위한 축제마당이 열린다.

성동구는 14일 구청앞마당에서 ‘제 6회 행복드림 성동 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 나눔을 실천해온 봉사자들과 가족을 위한 것으로 10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다. 이들 가운데 200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에 참여한 노명숙(45)씨 등 4명은 봉사왕상을 받게 된다.

또 1000시간 이상 봉사자 25명과 200시간 이상 봉사자 293명 등 모두 383명이 우수봉사자로 선정돼 수상한다.

축제에는 비즈공예와 천연비누 만들기, 나무 목걸이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폴라로이드사진 촬영, 풍선 아트, 네일 아트, 응급 119 안전체험, 인간 동력자전거, 푸드 아트 테라피 부문도 함께 열린다.

참가 주민들은 무료 건강검진과 치과검진 등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저소득 노인 50여명과 가족을 위해서는 영정사진과 가족사진 촬영이 이뤄지며, 건강마사지 봉사단, 이·미용 봉사단, 장애인 작업시설 물품 포장 등의 시연회도 펼쳐진다.

구 관계자는 “봉사자들에 대한 보답적 측면보다 주민들에게 자원봉사 활동을 알리는 효과가 커 공동체 의식을 더욱 확산시키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8-10-14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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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