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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립의료원 서비스 ‘우수’ 경영 ‘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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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립의료원 6곳은 의료서비스는 좋지만 경영이나 대주민 홍보 등은 크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보건복지가족부가 최근 전국 시·도립병원 등 40개 공공의료기관의 운영결과를 분석한 결과 수원·안성·이천·파주·의정부·포천 병원 등 경기지역 6개 도립의료원 중 수원·안성·이천 등 3곳은 종합평점에서 A∼D등급 중 B등급을, 파주·의정부·포천 등 3곳은 C등급을 받았다.

환자 만족도, 의료진 관리, 의료환경 등 ‘의료서비스의 질’ 부문에서 5개 의료원이 A등급,1개 의료원이 B등급을 받는 등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재무구조와 경영수지, 병상활용도 등 ‘병원의 합리적 운영’ 부문에서는 5곳이 D등급,1곳이 C등급을 받았다.

지역 주민의 병원운영 참여, 대주민 홍보 등 병원 운영과정의 ‘민주적 참여’ 부문에서도 포천병원이 D등급, 파주병원이 C등급으로 평가됐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10-21 0:0: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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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